임신한 아내와 거제도, 통영 여행중 동피랑마을
동피랑마을은 벽화마을로 유명함 벽화는 2년에 한번씩 갈아엎는다고함 아무나 참가신청 가능하다고 하는데 좀더 두서있게 연결되었으면 하는 바램
거제도, 통영은 눈길 닿는곳이 오션뷰
미륵산오르는 케이블카를 탔는데 잔뜩낀 안개가 아쉬움 ㅠ
통영 중앙시장 활어시장에서 장어,가리비,소라를 사다가 숯불직화구이 씨푸드바비큐 아 장어맛 진짜 ㅠ 조쩐다 휴
날씨가 너무 맑아서 비타민D 충만해진 파워물수제비로 배하나 침몰시킬뻔했네 휴~
삑삑이코스튬 엄마~~
거제도 몽돌해수욕장 일광욕 조쩜 휴
벵에돔낚시가 한창인 바다자원의 보고 거제도, 통영 역시 남해바다
거제도 바람의 언덕
피터지는 거제도상권 멍게비빔밥에 현기증나서 일부러 찾아간 거제도 3대 중화요리 천화원 짬뽕밥 국물이 복지리보다 시원하다 휴~
여행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