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걸맞게 닭칼국수 얘기한번 꺼냈다가 일산 본점까지;;

 


일산칼국수에선 닭칼국수가 빅뱅으로 따지면 지드래곤 보시다시피 일렬종대로 늘어선 테이크아웃 봉다리가 이곳이 웨이팅쩌는 맛집임을 시사해줌 ㅠ



늘어선 줄에 비해 생각보다 쩔지않은 기다림후에 닭칼국수를 먹을 수 있었음

 


명동칼국수와 더불어 키스는 물론이고 에티컷유지거리 48센치미터 미만내에서는 대화조차 포기해야하는 마늘냄새 조쩌는 배추김치 겉절이를 충분히 곁들여 먹어야 꿀맛임 크~ 또먹고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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