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가 먼저 자리잡아놓은 두창저수지 베이스캠프







뭐가 급했는지 하루먼저 떠나 자리잡고 두창저수지 붕어 씨를말리겠다는 무서운 표정으로 전투낚시에 임한 실적

 


삼겹살과 수제 소시지





마치 아마존 피라루크라도 잡으러 갈것같은 화이트싹스의 카모플라쥬 사냥복장 역시 기본이 되어있는 친구



콜맨 더블체어에 앉은 사카시아와 화잇싹스



전자케미와 다른 아날로그 감성의 꺾어쓰는 야광봉타잎의 케미라이트



야광봉따윈 엘이디앞에 형광등으로 만들어버리는 전자케미 존나밝음 ㅠ



해가지고 호즈키 랜턴으로 술상을 밝게 비추고 나눠먹는 맥주와 바베큐맛이 존나 눈물샘을 자극해서 호모가 될뻔했지만 꾹참고 삼겹살과 함께 눈물을 삼켰다 ㅠ







뿌꾸도 넋을 놓는 두창저수지의 올가닉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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